군은 매주 금요일을 ‘자율적으로’ 외식하는 ‘공직자 점심 나드리 day’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앞서 군은 매월 둘째, 넷째 주 금요일에 군청 구내식당을 휴무하고 ‘외식하는 날’을 운영해 왔다.
그러나 코로나19 장기화 특히 17일 화순에서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지역 골목 상권이 더욱더 침체되고 있어 외식하는 날을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공직자 점심 나드리 day’ 운영이 지역 골목 상권을 살리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군민들께서도 코로나19 예방과 지역 경제 살리기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든 업종이 경영난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공직자들의 다양한 지역 경제 살리기 운동에 대한 오해가 없기를 당부드린다”며 “각 분야의 피해 사례와 어려움을 파악해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민철 기자 newsping@newsping.co.kr
2026.10.25 (일) 19: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