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부터 시작된 영광군인재육성장학생 선발은 올해 코로나19로 인한 개학 연기로 한 차례 신청 기간을 연장하고 매년 개최됐던 장학금 수여식도 생략됐다.
이번 장학생 선발은 학업이 우수한 학생 외에도 체육과 문예 분야 특기자, UCC 경진대회 수상자 등 여러 분야에서 뛰어난 인재 172명과 학교 현장에서 학생을 위해 헌신한 우수교사 13명을 선정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서한문을 통해 “큰 꿈과 뜨거운 열정으로 더 높이 도약해 사회 곳곳에서 빛나는 재능을 지닌 인재로 성장해 나가길 기원한다며 지역 인재를 키우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민철 기자 newsping@newsping.co.kr
2026.10.25 (일) 0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