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문화원이 주관하는 광양읍성문화제는 문화가 있는 날 일환으로 광양읍성터의 역사성을 재조명하고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행사이다.
단오를 맞아 단오세시풍속을 주제로 단오부채, 창포비누, 빗·거울세트 만들기 체험, 수리취떡, 매실차 시식, 투호, 윷놀이, 제기차기 놀이 등 시민참여의 전통문화 계승행사로 진행된다.
김복덕 문화예술과장은 “음력 5월 5일 단오는 모내기를 끝내고 풍년을 기원하는 제사이면서 본격적인 더위를 맞기 위한 전통행사이다”며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동기 기자 newsping@newsping.co.kr
2026.10.25 (일) 0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