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는 18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형 인공지능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인공지능 인재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최되는 인재 채용설명회는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기반조성’을 위해 설립된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을 비롯해 광주 인공지능 유치기업과 지역 내 인공지능 전문기업 등 25곳이 합동으로 참가한다.
주요 참여 업체로는 티맥스소프트 한컴그룹 NBP SAP코리아 나무기술 ㈜이글루시큐리티 솔트룩스 인포웍스 텔스타홈멜 싸이버메딕 테르텐 오토노머스에이투지 알바이오텍 한기술 바이스 샌드글래스 넷온 에스오에스랩 공간정보 인디제이 디투리소스 그린정보시스템 NH네트웍스 메가테라퓨틱스 등 24여개 기업과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이며 이들은 총 220여명의 인공지능 전문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채용설명회에서는 국내 주요 인공지능 전문기업이 광주지역 청년 일자리 기회 제공과 함께 우수인재를 채용할 목적으로 직접 채용일정과 절차 등 취업에 필요한 핵심사항을 지역 고교생 및 대학생, 취업준비생에게 소개한다.
특히 국내 인공지능 유수기업인 티맥스소프트, 한컴그룹, 나무기술, 솔트룩스 등 광주 유치기업과 광주지역 인공지능 업체의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첫 걸음으로 인공지능 인재양성 및 광주형 인공지능 일자리 창출의 신호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광주시는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실현을 위해 지난 1월29일 비전선포식을 개최하고 AI산업융합사업단을 발족시켰으며 인코어드, 티맥스소프트, 한컴그룹, 나무기술 및 솔트룩스 등 14개 인공지능 전문기업과 업무협약 및 7개의 광주법인·사무실이 개소하는 등 광주 인공지능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
이용섭 시장은 “인공지능 분야에 새로운 일자리가 늘어나면서 우리지역 대학생, 청년 등 취업준비생에게 취업의 기회가 확대되고 기업에는 우수인재를 확보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광주시는 인공지능 산업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 할 것이며 더 많은 인공지능 전문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에 더욱 매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민철 기자 newsping@newsping.co.kr
2026.10.25 (일) 02: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