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201호는 총톤수 29톤의 알루미늄 선박으로 최대 23노트의 속력을 낼 수 있는 워터제트 추진 장치를 적용해 수심 2m에서도 운항이 가능한 선체 구조로 제작됐다.
이번 지도선은 선령 24년이 된 ‘전남217호’ 지도선을 대체할 선박으로 23억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건조됐으며 승선정원 12명으로 선체가 가볍고 고속운항 및 회전성도 우수하며 해수에도 강한 내식성을 가지고 있다.
또한 단속정을 본선 무안201호에 적재하고 운항이 가능해 불법어업 발생 시 효과적인 단속을 할 수 있게 됐다.
무안201호는 앞으로 급변하는 어업환경과 지능화 돼가는 불법 조업에 능동적으로 대처함은 물론 각종 해난사고 예방과 재난 대응능력 향상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민철 기자 newsping@newsping.co.kr
2026.10.25 (일) 02: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