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에 무엇을 어떻게 업무에 적용할 것인지 생각해보는 계기를 갖고자 마련한 자리이다.
유용규 본부장은 정보통신기술을 플랫폼으로 구축·활용해 기존의 전통적인 운영방식과 서비스의 혁신을 통해 효율적이고 향상된 대국민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였다.
특히 빅데이터를 분석해 관광객의 관심 사항 및 이동 경로와 소비패턴을 파악하며 관광 정보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플랫폼 기반의 스마트 관광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또한 코로나와 같은 감염병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AI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방안과 AR/VR 및 5G 자율주행기술을 활용한 천사대교 셔틀버스 운행 등 체험형 ICT 관광상품 도입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신안군은 지난 5월 문화도시 및 스마트 관광도시 선도와 빅데이터 활용을 위한 ㈜KT와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4차 산업혁명시대 정보통신기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박우량 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지역화폐, 광 센싱 기술이 바탕이 된 교량 안전시스템 구축 등 신안군에 접목할 수 있는 Digital Transformation 모델을 접하게 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민철 기자 newsping@newsping.co.kr
2026.10.25 (일) 02: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