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꾸라지는 여름철 해충인 모기유충과 깔따구를 먹이로 하고 있어 친환경 해충 방제에 이용되고 있으며 하천이나 호수바닥을 파고 들어가는 습성이 있어 수중 산소를 공급하고 수질을 정화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된다.
미꾸라지는 주로 야간에 활동하며 수면의 위아래를 수직으로 오가며 미꾸라지 한 마리가 하루에 모기 유충 약 1,100여 마리를 잡아먹어 친환경 방역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보인다.
정영고 순천시 보건소장은 “모기 유충을 방제하는 것이 감염병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다”며“각 가정에서도 방치된 대야 속 고인 물 제거, 집 주변 상가 주변 공터에 방치된 쓰레기, 잡풀 제거 등 주민들 스스로 환경 개선을 통해 유충 서식지를 제거해야 된다”고 당부 했다.
박지현 기자 newsping@newsping.co.kr
2026.10.25 (일) 03: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