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탁받은 물품은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모금액으로 선풍기 20대와 함께 회원이 기부한 마스크 500매를 여름철 폭염 위험에 노출된 지역 내 독거노인과 사각지대 청장년 1인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음악동아리 회원들이 모은 동화책 300여 권을 읍 소재 지역아동센터 2개소에 150여 권씩 전달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원영태 대표는 “어렵고 힘든 분들이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성배 광양읍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무더위까지 겹쳐 힘든 이웃들에게 나눔의 손길을 건네준 원영태 대표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후원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박동기 기자 newsping@newsping.co.kr
2026.10.25 (일) 04: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