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3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6주간 매주 수요일 보성 봇재와 정보화교육장에서 SNS 마케팅, 스피치, 영상편집 전문가를 초청해 농업 크리에이터 양성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생들은 SNS 이해하기, 저작권 및 초상권의 이해, 계정 및 채널 만들기, 샘플영상 제작 등 기초적인 교육에서부터 영상제작 전반에 관한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1호로 지정된 보성 전통차 농업은 선조들의 삶이 담긴 지혜이자 다음 세대에게 물려줘야 할 농촌과 인류의 미래를 밝혀줄 자원이다.
보성군은 이번 교육이 차 농업을 지속 보전하고 보성차 산업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크리에이터 양성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를 하게 되면 보성군의 지역 자원인 차를 활용한 1인 크리에이터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대와 호흡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인 학습 프로그램 개발해 다채로운 콘텐츠 제공에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민철 기자 newsping@newsping.co.kr
2026.10.25 (일) 04: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