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축구협회는 28일 오전 10시 30분 강진군 종합운동장에서 영광 FC와 목포천하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k6리그가 대장정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K6리그는 한국형 디비전 시스템의 아마추어 성인리그이자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참가할 수 있는 리그이다.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대한축구협회, 전남 축구협회, 강진체육회, 강진축구협회에서 주관한다.
이번 리그는 11월 중순까지 A와 B 두 개 리그로 나뉘어 6개 팀이 5라운드 일정을 각각 소화하게 된다.
강진군에서는 20~30대로 구성 된 강진군YB팀이 참가할 예정이다.
최혁 강진축구협회장은 “한국 축구 디비전 리그 시스템 구축의 발판을 마련하는 k6리그를 통해 강진의 우수한 스포츠 시설 등을 적극 홍보하고 강진에서 1주일 살아보기, 강진만 생태공원, 가우도 등 관광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진군 YB팀 홍석빈 주장은 “매주 3~4회 훈련 등 축구에 대한 열정과 팀워크로 실력이 날로 좋아지고 있다”며“K6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어 아마추어 최상위 축구리그인 K5 리그에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오는 6월 28일 치러지는 첫 경기에 많은 군민, 축구인들의 응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서영진 기자 newsping@newsping.co.kr
2026.10.25 (일) 04: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