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측정대행업체는 공장 등의 사업체에서 위탁받아 굴뚝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을 측정해 방지시설이 적정히 운영되도록 측정업무를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정확한 시험·검사 능력이 요구된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환경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민간 측정대행업체를 대상으로 시험·검사 능력 향상과 시험결과의 정확성 및 신뢰도 확보를 위한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숙련도 평가는 측정대행업체의 측정 기술인력 현황, 시료채취 장비보유 실태, 시료채취 전체 과정과 측정결과 산출 등 대기오염물질의 시료채취와 분석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송형명 대기연구과장은 “민간 측정대행업체의 측정 검사 능력 검증을 통해 사업장에서의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엄격히 관리하고 광주지역 대기질 개선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철 기자 newsping@newsping.co.kr
2026.10.25 (일) 04: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