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은 2019년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청년예술가 생애 첫 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푸른연극마을 단원 송한울이 창작한 희곡으로, ‘마술적 리얼리즘’의 표현방식을 통해 현대 사회에서 잊혀져가고 사라져 가는 것들을 아련하고도 잔잔하게 그리고 있는 연극이다. 우리가 소중하게 간직하는 마음 속 가치들을 타력에 의해 잃어버리게 될 위기에 처한 한 남자의 이야기를 통해서 잊고 살아가지만 잊고 싶지 않았던 어떤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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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작품에서는 영상이나 화려한 무대 효과 보다는 온전히 배우들의 연기가 무대를 가득 채울 예정이며 관객들에게 오직 연극만이 가질 수 있는 특징을 살려 다채로운 색깔을 선보일 수 있도록 작품의 몰입도를 높였다.
이날 공연은 오성완 대표가 연출을 맡고 최창우, 이당금, 오성완, 윤주희, 오새희, 김현우, 최준배, 김용희 등이 출연한다.
한편, 광주문화재단(빛고을시민문화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지침 준수에 따라 공연장 출입 시 발열 등 증상여부를 확인하고 있으며, 마스크 미착용 시 관람이 제한될 수 있다. 입장료 전석 무료(감동후불제). 선착순 145명(인터넷, 전화 예약). 관람문의는 062-226-2446.
서현미 기자 newsping@newsping.co.kr
2026.10.24 (토) 1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