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명상 초급 지도사 양성 교육은 깨끗한 것은 물론 산소 음이온이 풍부하고 다양한 해양치유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신지명사십리해수욕장 일원에서 5월 18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평소 접하지 못 했던 다양한 명상을 폭넓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은 명상 이론과 다양한 명상의 실체, 교육 전과 후 뇌파를 측정해 스트레스 지수, 브레인 지수 등 신체 변화 여부를 확인했다.
명상의 실체 교육은 내 몸을 알아가는 명상, 아로마 명상, 호흡 명상, 니드라 명상, 만다라 명상, 걷기 명상, 트리 명상, 향기 명상 등 다양한 명상 기법을 활용해 진행됐다.
아울러 신지명사십리의 모래와 파도 소리, 소나무 숲 등 주변의 치유 자원도 활용했다.
마지막 날에는 교육 선호도를 조사해 결과에 따라 해양기후치유와 지역 실정에 맞는 특화된 명상을 발굴하고 지속적인 보수 및 심화 교육을 진행해 초급 지도사의 역량을 키워나갈 방침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없는 청정 지역인 완도를 찾아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며 “우리 군 역점 사업인 해양치유산업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힐링 명상 지도사로서의 역량을 더욱 키워 프로그램 운영 등에 적극 협조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민철 기자 newsping@newsping.co.kr
2026.10.25 (일) 06: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