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봉 여수시장, ‘전통시장 가는 날’ 상인들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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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봉 여수시장, ‘전통시장 가는 날’ 상인들 격려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 전환에 따라 ‘전 시민으로 확대 운영’
  • 입력 : 2020. 05.25(월) 11:43
  • 이재춘 기자
[뉴스핑/이재춘 기자] 여수시가 코로나19로 위축된 전통시장 경기 활성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 22일 권오봉 여수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여수 진남·제일·쌍봉시장을 방문해 먹거리와 생필품 등을 구입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 했다고 밝혔다.

권 시장은 “상인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겠다”며 “전통시장 가는 날을 활성화해 침체된 지역 상권을 되살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이번 달부터 ‘전통시장 가는 날’을 전 시민으로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이에 지난 6일부터 코로나19 방역대책이 ‘생활 속 거리 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여수시 관내 유관기관·단체 등의 적극 참여를 유도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적극 나섰다.

시 관계자는 “날씨가 더워지면서 마스크 착용이 불편하시겠지만 전통시장 방문 시 마스크 착용과 기침예절 등 개인방역 핵심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이재춘 기자 newsping@newspi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