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재생사업을 통해 폐자원의 사회적 가치 창출효과를 높이고 청년들의 인구정착과 유입을 도모한다는 전략이다.
군은 전라남도가 역점 추진하고 있는 ‘전남인구, 새로운 희망 찾기’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비 등 3억원을 확보함에 따라 빈집과 빈점포를 활용한 청년층의 새로운 주거·창업·커뮤니티 공간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대상은 강진에 거주하는 만 45세 이하 청년이다.
오는 28일부터 빈집 소유주의 신청을 받아 청년주택으로 조성하고 청년에게 반값 임대주택 형태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오는 6월부터 빈점포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모집해 청년역량강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빈점포 창업비는 최대 3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이승옥 군수는 “도시재생사업은 자원순환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공유경제 플랫폼을 마련한다는 데 큰 의미와 목적을 두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한 청년들의 다양한 활동과 창업은 침체한 골목상권을 활성화시키고 청년일자리도 창출하는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서영진 기자 newsping@newsping.co.kr
2026.10.25 (일) 07: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