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그동안 주간 지지프로그램 회원의 이용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등록 질환자에게 전화모니터링을 통한 개별보살핌을 지속적으로 제공해왔다.
‘슬기로운 한마음생활’ 꾸러미는 신체적·심리적·정서적 치료와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자가 학습도구로 1교시 체육 2교시 미술 3교시 가정·기술 4교시 종례 등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마당에서 하늘사진 찍기’ 등의 미션을 수행하면서 SNS소통공간인 밴드에서 서로의 학습 진행상황을 체크하고 정신건강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구는 주간 지지프로그램 등록자는 물론 재가서비스 대상 정신질환자 100여명에게도 꾸러미를 배부해 회원들에 대한 관리를 보다 효율적이고 적극적으로 해나갈 방침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건강취약계층에 대한 건강관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이다”며 “이번에 배부된 꾸러미를 통해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회원과 가족들이 자가관리를 통해 상실·우울감 등의 마음의 위기를 잘 극복해 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민철 기자 newsping@newsping.co.kr
2026.10.25 (일) 07: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