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 서삼석 국회의원은 이날“광주와 전남은 위기가 있을 때마다 늘 빛났던 고장으로서 부와 권력, 명성은 사회에 대한 책임과 함께 해야 한다는 노블리스 오블리주 정신을 실천하고자 한다”며 “자발적인 기부운동을 통해서 코로나 이후 경제전쟁에서도 승리할 수 있도록 당선인들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또한 당선인들은 “재난지원금을 기부하는 것만큼이나 소비하는 것도 충분히 의미가 있다”면서 “소비 유도를 통해 지역상권과 골목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도 구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21대 국회에서는 코로나19 이후 변화될 경제적 패러다임 예측과 성공적인 경제방역으로 한국 경제 도약의 기회를 만들 것”이라며 다짐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7일 “기부는 돈 있는 사람이 하는게 아니라, 마음이 있는 사람이 하는 것이다”며 전액 기부 의사를 밝혔고, 긴급재난지원금 신청 시작일인 11일에는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집단 기부 서약을 진행했다.
다음은 재난지원금 기부에 동참한 광주·전남 당선인 명단. ◇ 광주 = 서구갑 송갑석, 서구을 양향자, 동남갑 윤영덕, 동남을 이병훈, 북구갑 조오섭, 북구을 이형석, 광산갑 이용빈, 광산을 민형배 ◇ 전남 = 영암·무안·신안 서삼석, 목포 김원이, 여수갑 주철현, 여수을 김회재, 순천·광양·곡성·구례갑 소병철, 순천·광양·곡성·구례을 서동용, 나주·화순 신정훈, 담양·함평·영광·장성 이개호, 고흥·보성·장흥·강진 김승남, 해남·완도·진도 윤재갑
이민철 기자 newsping@newsping.co.kr
2026.10.25 (일) 0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