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전달될 2억 3천 7백만원의 성금은 전남도 공무원 5천 400여명이 참여해 마련됐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사업으로 추진됐다.
청년희망디딤돌통장은 전남도와 전남지역 청년이 3년간 매월 각각 10만원씩 통장에 납입하면, 만기 시 720만원의 원금과 이자를 찾아가는 ‘두 배’ 적금통장이다.
전라남도는 이번 성금을 청년희망디딤돌통장에 가입한 2천 370명 청년에게 1인당 10만원씩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자발적으로 성금 모금에 참여한 전 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금이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고 경제적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민철 기자 newsping@newsping.co.kr
2026.10.25 (일) 0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