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매개활동 관리사’는 훈련된 매개활동견과 함께 심리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매개치료 도우미를 칭한다.
또한 치유를 필요로 하는 학교, 병원, 사회복지시설 등을 찾아, 동물과 함께 하는 놀이 등을 통해 사람들에게 위안과 행복을 전하는 봉사자이기도 하다.
교육 과정은 반려동물이 매개치유견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동물 훈련 교육과 매개치유견을 다룰 수 있는 관리사로서의 자격을 부여받기 위한 교육으로 진행되며 교육 수료 후 평가를 거쳐 반려동물 매개활동 관리사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교육은 5월 13일부터 7월 22일까지 총 11회에 걸쳐 순천시 덕월동 농업교육관 교육실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이론과 실기를 병행할 예정이다.
교육을 희망하는 시민들은 순천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 팩스또는 방문접수하면 된다.
순천시관계자는 “반려동물 매개활동 관리사 양성교육을 통해 자격증 취득과 함께 반려동물 매개활동이 필요한 학교, 아동, 노인,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치유활동을 펼쳐 시민이 행복한 순천을 만드는 데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박지현 기자 newsping@newsping.co.kr
2026.10.25 (일) 1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