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군은 상황관리 체계 구축, 인명 보호 대책, 재해 우려지역 안전대책 등 7개 분야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재해 우려지역은 현장 점검을 4월 10일부터 4월 14일까지 추진해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긴급 상황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될 수 있도록 국민행동요령 등을 군민에게 송출 할 수 있는 예·경보 시스템 작동 상태도 미리 점검했다.
한편 군은 작년 태풍 피해지역을 중심으로 풍수해단체보험 가입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개별 가입을 원하는 군민은 관할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가입동의서를 작성하거나, 풍수해보험 판매 민간보험사[DB손해보험, 현대해상화재보험, 삼성화재보험, KB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를 통해 가입이 가능하다.
완도군 차재철 안전건설과 과장은 “최근 이상 기온으로 인해 태풍 및 집중호우 등 풍수해 피해가 점차 늘고 있다며 유관기관과 협업해 풍수해로부터 안전한 완도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이민철 기자 newsping@newsping.co.kr
2026.10.25 (일) 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