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2019광주수영선수권대회 대비 대테러종합훈련, 폐쇄회로 텔레비전 영상정보공유체계 구축, 포괄안보 개념의 을지·태극연습 실시로 대형복합위기관리 역량을 강화했다.
또 전시대비태세 확립, 내실 있는 통합방위협의회 및 통합방위지원본부 운영 등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해 6월 수영대회를 대비해 실시한 유관기관 합동 대테러종합훈련의 경우 관·군·경 주도의 훈련에서 탈피해 전국 최초로 비상대비훈련에 민간 거버넌스인 범시민재난안전추진단을 참여시켜 테러 및 대규모 재난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면 민·관·군·경 총력 대응역량 확보 등 통합방위 역량 강화 등에 이바지했다.
광주시는 2018년에도 상황 전파체계 가동훈련 및 충무계획 수립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으며 이번 수상으로 비상대비 및 통합방위 확립 분야에서 2년 연속 기관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김경미 시 안전정책관은 “앞으로도 안보 및 안전분야에서 한 치의 흐트러짐도 없이 대비태세를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철 기자 newsping@newsping.co.kr
2026.10.25 (일) 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