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5월 6일부터 ‘생활 속 거리두기’ 전환에 따른 지침 적극 안내

영광
영광군, 5월 6일부터 ‘생활 속 거리두기’ 전환에 따른 지침 적극 안내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준수 권고 공공시설 단계적으로 운영 재개
  • 입력 : 2020. 05.04(월) 14:12
  • 이민철 기자
[뉴스핑/이민철 기자] 영광군은 4일 군청 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지난 3월 22일부터 45일간 이어온 사회적 거리두기를 종료하고 5월 6일부터 ‘생활 속 거리두’로 전환 이행하겠다는 정부의 방침에 따라 방역수칙과 지침 안내 교육을 실시했다.

정부의 이 같은 결정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세 진정에 따라 방역적 측면에서 일부 위험을 감수하더라도 일상 복귀에 중점을 두는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이 필요하고 코로나19 장기유행에 대비해 국민의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을 보장하면서 감염 예방 및 차단 활동이 함께 조화되도록 전개하기 위해서이다.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의 주요 내용은 개인이 지켜야 할 개인방역은 5대 핵심수칙과 4개 보조수칙, 개인과 공동체가 지켜야 할 집단방역은 5대 핵심수칙과 시설 별 31개 세부지침으로 이루어져 있다.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준수는 권고사항으로 모임·외출·행사는 기본적인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원칙적으로 허용하고 고위험시설 등에 대해서는 방역지침 미준수 시 지자체장이 지역 특수성 및 방역상황 등에 따라 운영중단·자제 권고명령 등 행정명령이 가능하다.

또한, 공공시설에 대해서는 시설별 위험도를 고려해 방역지침을 마련 후 단계적으로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다.

이날 김준성 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예전의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는 없지만 지역의 침체된 경제를 회복하기 위해서 방역활동과 경제활성화 정책 추진 중 그 어느 것도 소홀히 할 수 없다”며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군민들께 적극 안내해 확진자가 없는 청정지역 영광, 군민이 행복한 영광을 만들기 위해 모든 공직자와 군민이 지침 준수 등에 적극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민철 기자 newsping@newspi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