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위기관리위원회 위원은 총 17명이고 서부교육지원청 소속 내부위원과 상담심리학과 교수, 학생상담전문기관 팀장, 서·남부·광산경찰서 소속 학교전담경찰 팀장 등 자문위원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학생 위기 상황의 사회적 접근, 전문기관·유관기관과의 협력적 대응체계 마련, 지역사회 차원의 체계적·종합적 예방대책 수립 등을 논의했다.
위기관리위원회는 생명존중 환경을 조성하고 서부 관내 전체 학교의 위기 학생을 조기 발견해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위기관리위원회 위원장인 서부교육지원청 양숙자 교육지원국장은 “학생들은 우리 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으로 단 한 명도 소홀히 대할 수 없고 지역사회 모두가 한마음으로 생명이 가장 소중한 교육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며 “모든 학생들이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는 ‘더불어 행복한 서부교육’의 실현에 위기관리위원회가 그 역할을 다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민철 기자 newsping@newsping.co.kr
2026.10.25 (일) 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