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외국어 종량제봉투 출시

기자수첩
광산구, 외국어 종량제봉투 출시
한글에 영어·중국어·러시아어 문자 병기된 봉투 내놔, 분리수거 그림 추가
  • 입력 : 2020. 04.28(화) 11:38
  • 이민철 기자
[뉴스핑/이민철 기자] 지난해 북극곰 얼굴이 디자인된 50L 생활쓰레기 종량제봉투를 출시해 주목받았던 광산구가, 한글에 영어·중국어·러시아어 문자를 병기한 종량제봉투 판매에 들어갔다.

이번 광산구의 외국어 종량제봉투는, 일반쓰레기를 버릴 때 종량제봉투 사용 배출방식을 낯설어하는 외국인들을 위해 마련된 것.현재 전국 229개 기초지자체 중 48곳에서 외국어 병기 종량제봉투를 제작하고 있다.

광산구가 이번에 내놓은 종량제봉투에는 북극곰이 말풍선으로 유리병·패트병·우유팩 등의 분리수거를 알리는 그림이 들어있어 다른 지자체와는 차별화되고 있다.
이민철 기자 newsping@newspi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