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대형 산불이 우려되는 가운데, 담양소방서가 등산객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산불 화재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화재 예방 플래카드를 걸고 전단지 나눠주는 등 등산객에게 산불 예방 수칙을 당부했다.
산불 예방을 위해서는 입산 시 라이터, 버너 등 인화성 물질 소지 금지 흡연 또는 담배꽁초 투기 금지 혀용된 지역에서만 취사 입산 통제구역 및 통행 제한 등산로 출입금지 산림 근처에서 논·밭두렁 태우기나 각종 쓰레기 소각 금지 등을 준수해야 한다.
예방대책 담당자 김병철 소방위는 “등산중에 산불을 발견하면 신속히 신고해주시길 바란다”며 “대피해야 할 경우에는 산불보다 높은 곳이나 바람이 불어가는 쪽에서는 벗어나야 한다”고 당부했다.
윤예심 예방안전과장은 “강한 바람이 불면 순식간에 산불로 번져 대규모 재산피해와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산불 예방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민철 기자 newsping@newsping.co.kr
2026.10.25 (일) 1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