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노무법인은 지난 1992년에 설립돼 전국 9개 지사 80여명의 전문가들이 기업의 합리적인 인사노무관리에 대해 자문과 컨설팅을 제공한 전문기관이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근로자가 가정·직장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는 성평등한 직장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 고용노동부 일·생활균형 지역추진단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안경주 전남여성가족재단 원장은 “최근 코로나19 대처 방안으로 가족돌봄 휴가제와 유연근무제, 육아휴직제도 등 일·생활균형제도들이 장려되고 있다”며 “제도 도입도 중요하지만 경영층이 솔선수범해 직원들이 편안하게 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가족친화적인 직장문화를 조성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일·생활균형제도가 자연스럽게 직장문화로 정착돼 생산 효율성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 워라밸 기업을 만드는데 최선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민철 기자 newsping@newsping.co.kr
2026.10.25 (일) 1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