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에 따르면 올해 140여명으로 계획되어 있던 시청 산하 공직자들의 해외연수를 취소하기로 하고 삭감된 예산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예산으로 집중시키기로 했다.
시는 이번 조치로 국제화여비 등 4억 5천만원이 절감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절감된 예산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 지원, 지역 경제 활성화 등 순천형 코로나19 지원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만 공무상 불요불급한 국외 출장의 경우도 하반기 상황을 면밀히 고려해 업무추진상 필수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국외 출장을 자제하라는 내용을 담은 공문을 시 산하 전 부서에 전달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며 모두가 어려운 이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시민들의 지혜를 모아 주기를 당부했다.
정상명 기자 newsping@newsping.co.kr
2026.10.25 (일) 1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