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서동용 후보, 광양 중마동서 마지막 지지 호소

곡성
민주당 서동용 후보, 광양 중마동서 마지막 지지 호소
  • 입력 : 2020. 04.14(화) 17:42
  • 정상명 기자
[뉴스핑/정상명 기자] 21대 총선 순천광양곡성구례을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서동용 후보가 14일 오후 7시 30분 광양시 중마동 새마을금고 사거리에서 마지막 유세로 선거운동을 종료한다.

이날 서 후보는 성명을 통해 “봄꽃은 만발했지만 국민은 코로나19 국난 극복에 많이 지쳐있다.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서야 하는 시점이지만, 시군민의 얼굴을 보면 선뜻 다가가기가 힘들었다”며 “목소리 내기가 죄송스러울 때도 있었다. 가슴 아프고 참 쉽지 않은 시작이었다”고 선거운동에 대한 소회를 이같이 밝혔다.

이어 “우리의 가슴엔 작지만 강렬한 희망의 싹이 트고 있음을 느낀다. 국민과 정부는 하나가 되어 이겨낼 수 있다”며 “의료진과 공무원들의 헌신과 우리 국민들의 협조 덕분에 대한민국은 코로나 극복의 롤모델이 되고 있다”고 문재인 정부 지지를 호소했다.

또 “제가 국회의원 출마 동기를 묻는 수많은 질문에 정치가 바뀌어야 나라가 바뀌고, 나라가 바뀌어야만 미래 세대의 안전과 생명을 담보할 수 있다”며 정치 입문 계기도 밝혔다.

그러면서 “선거운동 기간에 제가 본 국민 여러분의 모습은 힘을 모아 스스로 생명을 지키는 건강한 나라를 만들고 있다”며 “슬기롭고 현명한 국민의 뜻을 받들어 안전과 생명을 지키고, 모든 국민이 다 함께 잘 사는 공존과 상생의 혁신적 포용 국가를 위해 서동용이 있는 힘껏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재난재해 대응도 잘하는 정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민주당 서동용을 반드시 선택해 줄 것”을 호소했다.
정상명 기자 newsping@newspi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