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봄·마음 그리고 웃음이 담긴 ‘담다’ 박스다.
담다 박스는 개학 연기로 사회적·심리적 고립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안정감을 심어주기 위해 제작됐다.
박스에는 마스크와 손소독제, 집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취미용품, 간식, 비타민 등이 담겼다.
특히 내용물 중 ‘퍼즐’을 맞춘 후 인증샷을 보내면 나주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센터는 청소년들의 재미와 지역경제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 있다.
담다 박스는 오는 5월까지 관내 청소년과 학교 밖 청소년 60명을 대상으로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센터 관계자들이 집 앞으로 비대면으로 전달한다.
임현선 나주시 청소년상담센터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상담 및 지원 서비스 등이 잠시 중단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 우리 청소년들이 더 건강하고 건전한 환경 속에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모유미 기자 newsping@newsping.co.kr
2026.10.25 (일) 13: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