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올해 실직 청년들의 생계 안정을 위해 사업 규모를 당초 계획보다 확대한 157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오는 14일 부터 전라남도 일자리통합정보망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목포시에 거주하고 있는 만 18~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 중 최종학력 졸업·수료·중퇴 후 2년을 경과하고 중위소득 150% 미만인 자가 대상이다.
지난 해 참여자는 올해 지원을 받을 수 없으며 중앙부처와 타 자치단체 유사 사업은 지원 종료중단 후 일정 기간 경과 시 사업 참여가 가능하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안정적인 구직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매달 50만원씩 6개월간 총 3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부정수급 방지를 위해 현금화가 불가능한 체크카드로 지급되며 구직활동을 위한 강의, 교재, 시험 응시료, 면접활동비 및 배달 대행 통한 음식 등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지원금 일부를 목포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데 힘을 보탤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민철 기자 newsping@newsping.co.kr
2026.10.25 (일) 14: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