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을 양향자 후보, 21대 총선 '사전투표'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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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을 양향자 후보, 21대 총선 '사전투표' 완료
10일 금호2동 사전투표소 서구문화센터에서 투표 실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사전투표 통한 분산투표 적극 독려
  • 입력 : 2020. 04.11(토) 01:19
  • 이민철 기자
[뉴스핑/이민철 기자] 광주 서구을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기호 1번 양향자 후보(광주 서구을)가 서구문화센터에서 사전투표를 마쳤다. 양 후보는 사전투표(10~11일) 첫날인 10일 오전 9시 배우자와 함께 투표를 실시했다.

투표를 마친 양 후보는 “민주시민으로서 투표는 소중한 권리이자 의무”라며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차원에서 사전투표를 통한 분산 투표에 동참해주실 것”을 당부했다.

이어 양 후보는 “지난해 12월부터 주민들과 호흡하며 누구보다 열심히 달려왔다”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압도적 표 차로 당선되어 광주 경제발전으로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광주시 선관위에 따르면 서구을 관내 사전투표소는 △화정3동 광주화정초등학교(1층, 다목적실) △화정4동 화정남초등학교(1층, 강당) △풍암동 풍암동행정복지센터(2층, 다목적회의실) △금호1동 금호종합사회복지관(지하1층, 강당) △금호2동 서구문화센터(1층, 다목적실) △상무2동 쌍촌종합사회복지관(2층, 강당) △서창동 서창동주민센터(1층, 민원실) 총 7곳에 설치되어있으며, 사전투표는 투표 당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한편, 양향자 전 최고위원은 1967년생으로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 재학 중에 삼성전자에 입사하여 상무까지 승진한, 고졸 삼성전자 임원 출신으로 잘 알려졌다.

'문재인 영입 인사’로 발탁돼 제20대 총선에 광주 서구을에 출마했고, 2016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겸 전국여성위원장으로 선출됐다.

2018년에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원장으로 임명됐고,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일본경제침략대책특별위원회 활동(부위원장)을 위해 지난해 8월 사임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국가경제자문회의 위원이자, 지난 3월25일 더불어민주당 광주군공항및탄약고이전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선임됐다.

광주 서구을의 민주당 후보이자 호남 유일의 민주당 여성 후보로서 6선의 민생당 천정배 의원을 상대로 총선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TV조선이 메트릭스리서치에 의뢰해 4월 4일 조사한 결과 후보 지지도에서 양향자 후보는 63.2%, 천정배 후보는 20.4%로 집계돼 42.8%p 차이가 발생했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민철 기자 newsping@newspi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