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캠페인으로 식목일 행사를 취소하거나 축소해 개최하는 만큼 최소한의 인력으로 황금대나무를 식재했다.
또한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 마스크·장갑 착용, 체온측정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점검한 후 이뤄졌다.
매일 아침 백진공원을 찾는다는 한 마을주민은 “황금대나무 식재로 아름다운 수변경관과 대숲 바람소리를 들을 수 있어 좋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형식 군수는 “모두가 힘든 시기에 대나무의 곧은 의지처럼 코로나19를 잘 극복하길 바란다”며 “황금 대나무에 담긴 의미처럼 주민이 건강하고 풍요로운 담양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민철 기자 newsping@newsping.co.kr
2026.10.25 (일) 14: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