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저출산·고령화로 헌혈인구가 급감함에 따라 해마다 혈액 보유량이 감소하고 있으며 최근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와 함께 개학연기 등이 맞물리면서 혈액 수급에 비상이 걸렸다.
이에 따라 전남도 동부지역본부를 비롯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해양수산과학원,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 등 5개 기관 소속 공무원들이 순천 팔마체육관에 마련된 헌혈버스에서 헌혈을 실시, 민간기업과 도민들의 동참 분위기를 이끌어 낼 방침이다.
박현식 전라남도 동부지역본부장은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도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많다”며 “전남 동부지역 공무원을 비롯한 도민들의 적극적인 헌혈 참여로 하루빨리 혈액 수급이 안정화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민철 기자 newsping@newsping.co.kr
2026.10.25 (일) 14: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