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갑 소병철 41.6% 노관규 36.8%…4.8% 오차범위 접전

곡성
순천갑 소병철 41.6% 노관규 36.8%…4.8% 오차범위 접전
  • 입력 : 2020. 04.08(수) 15:21
  • 정상명 기자
[뉴스핑/정상명 기자] 제21대 총선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갑 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소병철 후보가 무소속 노관규 후보를 오차 범위 내에서 앞서며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전남CBS와 LG헬로호남방송, 남도일보가 (주)리얼미터에 의뢰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4~5일까지 순천·광양·곡성·구례 갑 선거구에 대한 여론조사 진행 결과 민주당 소병철 후보가 41.6%, 무소속 노관규 후보가 36.8%의 지지도를 나타냈다. 두 후보 간 지지도 격차는 4.8% 포인트로 조사됐다.

이어 미래통합당 천하람 후보 5.2%, 민중당 김선동 후보 4.4%, 정의당 강병택 후보 2.3%, 국가혁명배당금당 정동호 후보 1.4%, 민생당 기도서 후보 1.3%, 기독자유통일당 이정봉 후보 1.1%로 나타났고, 없음 2.8%, 잘모름 3.0% 등으로 나타났다.

당선 가능성 조사에서도 소병철 후보가 47.3%로 지지도 조사보다 5.7% 포인트 높았다. 노관규 후보는 36.4%로 지지도보다 0.4% 포인트 낮았다.

민주당 지지자의 57.8%는 소병철 후보, 32.3%는 노관규 후보를 각각 지지했다. 하지만 무당층에서는 59.4%가 노관규 후보를, 13.2%는 소병철 후보를 지지했다.

제21대 총선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갑 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소병철 후보가 무소속 노관규 후보를 오차 범위 내에서 앞서며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전남CBS와 LG헬로호남방송, 남도일보가 (주)리얼미터에 의뢰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4~5일까지 순천·광양·곡성·구례 갑 선거구에 대한 여론조사 진행 결과 민주당 소병철 후보가 41.6%, 무소속 노관규 후보가 36.8%의 지지도를 나타냈다. 두 후보 간 지지도 격차는 4.8% 포인트로 조사됐다.

이어 미래통합당 천하람 후보 5.2%, 민중당 김선동 후보 4.4%, 정의당 강병택 후보 2.3%, 국가혁명배당금당 정동호 후보 1.4%, 민생당 기도서 후보 1.3%, 기독자유통일당 이정봉 후보 1.1%로 나타났고, 없음 2.8%, 잘모름 3.0% 등으로 나타났다.

당선 가능성 조사에서도 소병철 후보가 47.3%로 지지도 조사보다 5.7% 포인트 높았다. 노관규 후보는 36.4%로 지지도보다 0.4% 포인트 낮았다.

민주당 지지자의 57.8%는 소병철 후보, 32.3%는 노관규 후보를 각각 지지했다. 하지만 무당층에서는 59.4%가 노관규 후보를, 13.2%는 소병철 후보를 지지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62.6%로 압도적으로 높았다. 이어 미래통합당 7.7%, 정의당 7.6%, 국민의당 5.7%, 민중당 3.3%, 민생당 2.4%, 우리공화당 0.6%, 기타정당 3.5%, 없음 5.7%, 잘모름 1.1%였다.

총선 비례대표 정당 투표는 더불어시민당 38.9%, 열린민주당 16.5%, 정의당 10.6%, 미래한국당 7.5%, 국민의당 4.4%, 민중당 3.8%, 민생당 2.4%, 우리공화당 0.8%, 기타정당 4.5%로 나타났다. 없음 6.1%, 잘모름 4.6%였다.

지지 후보자에 대한 선택의 주요인은 능력과 경력 33.9%, 소속 정당 27.7%, 정책 및 공약 16.3%, 청렴성 11.3%, 당선가능성 6.6%, 잘모름 4.1%로 조사됐다.

총선 투표의향에서는 반드시 투표할 것 80.9%, 가급적 투표할 것 13.6%로 94.5%의 응답자가 투표의향을 나타냈다. 투표 포기는 4.1%에 불과했다.

이번 조사는 전남CBS와 LG헬로호남방송, 남도일보가 (주)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4~5일까지 이틀 간 순천·광양·곡성·구례 갑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1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표집방법은 무선 가상번호 및 유선 RDD 표본 프레임 내 무작위 추출이다.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4.3%p, 응답률은 9.8%(무선 20.5%, 유선 4.4%)였다. 조사방법은 자동응답(ARS) 조사로 진행됐고 2020년 3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별·연령대별·지역별 인구 비례에 따른 가중치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정상명 기자 newsping@newspi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