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 클린 콜’ 운영은 공직자의 불친절이나 금품·향응 제공 여부 등에 대한 민원인의 의견을 전화로 듣고 문제점을 개선·시정하기 위한 청렴시책의 일환이다.
측정방법은 공사·감독, 보조금, 재·세정, 인허가 등 외부청렴도 측정분야 업무에 대해 만족도 친절도 투명성 부패인식 부패경험 등 5개 부분에 대한 설문을 통해 이뤄진다.
구는 클린 콜 운영결과를 분석, 부패 유발요인을 파악해 민원인의 불편·건의사항은 해당부서에 통보하고 업무처리 과정에서 공직자의 부패행위 발견 시 사실관계 확인 후 담당 공무원을 엄중 조치해 청렴도를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청렴은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는 가장 중요한 요소”며 “클린 콜 제도를 통해 깨끗하고 투명한 업무처리로 청렴 동구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민철 기자 newsping@newsping.co.kr
2026.10.25 (일) 15: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