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병 사태 장기화로 지역경제, 특히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진행되고 있는 이번 펀딩은, 정부 지원정책에서 소외된 사각지대 경제주체들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 7일 발족한 광산경제백신회의는, 그 첫 행보로 이번 펀딩을 결의하고 곧바로 사업추진에 나섰다.
6월30일까지 진행되는 펀딩의 목표는 기업·시민·공직자들의 자발적 성금 10억원이다.
이 기금은 협의체 논의과정을 거쳐 주로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펀딩 첫날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고통분담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한다는 취지로 4개월 급여 30%에 해당하는 1,000만원을 내놓았다.
펀딩을 주도하고 있는 광산경제백신회의는, 경제위기 극복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산업단지 중소기업 비상 대응, 소상공인·자영업자 기 살리기 등을 추진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취지로 출범했다.
이민철 기자 newsping@newsping.co.kr
2026.10.25 (일) 15: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