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희망제작소 선정 광주 유일 ‘지역혁신 희망후보’에 선정된 민형배 후보는 희망제작소 김제선 소장과 업무협약을 맺고 ‘시민이 주도하는 지역 혁신’에 함께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희망제작소가 2010년부터 운영한 목민관클럽 출신 중 이번 총선에 출마한 전국 21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지역혁신 희망후보’를 선정 정책협약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광주·전남·북에서는 각 1명씩의 후보와 협약을 맺을 예정이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시민참여를 기반으로 다양한 지방자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주민자치권 보장, 지방분권형 개헌을 비롯 지방자치권한을 강화를 위한 활발한 정책 연대 활동을 펼치기로 뜻을 모았다.
이 자리에서 민 후보는 “광산구청장 시절부터 ‘더불어 따뜻한 자치공동체’라는 슬로건 아래 주민자치에 중점을 뒀다”며 “국회의원이 돼서도 주민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찾아 해결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이에 김 소장은 “시민중심의 지방자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다양한 지방자치가 꽃 필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화답했다.
한편, 이와는 별도로 민 후보는 호남대 평화통일교육 추진 교수모임과도 협약을 맺고 평화통일교육에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이민철 기자 newsping@newsping.co.kr
2026.10.25 (일) 15: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