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지점번호판은 도로명주소가 없는 백운산자연휴양림의 황토길, 둘레길, 치유의 숲 교육장 등에 설치되어 백운산자연휴양림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확보를 위한 나침반 역할을 해줄 전망이다.
국가지점번호판은 산악이나 해안 등 도로명주소가 없는 비거주 지역의 위치정보를 표시한 번호판으로 사고 발생 시 설치된 번호판의 번호를 119에 알려주면 신속하게 위치 파악이 가능해 구조 골든타임을 지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허병 민원지적과장은 “최근 들어 자전거와 등산 등 다양한 야외 활동으로 안전사고 빈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응급상황 발생 시 국가지점번호판을 활용한 신속한 위치파악이 가능하도록 국가지점번호판 설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동기 기자 newsping@newsping.co.kr
2026.10.25 (일) 18: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