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1개월 기상전망에 따르면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으나 기온의 변화가 크고 북쪽 찬 공기의 영향을 받아 일시적으로 기온이 떨어질 때가 있겠으며 강수량은 대체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많을 전망이다.
시설작물은 비닐하우스 내 온도가 급격히 떨어질 때 생육불량이 생길 수 있으니 하우스 안의 온도가 10℃ 이하로 내려가지 않도록 보온관리하고 낮에는 30℃가 넘어가지 않도록 환기를 잘 해줘야 한다.
노지작물은 웃자란 상태에서 저온피해를 입을 경우 식물체 2차감염과 해충피해가 증가할 수 있으니 질소비료 양을 줄여야 하며 잦은 비와 고온에 따른 습해와 병해충 예방을 위해 배수로 정비와 병해충 예찰 및 방제에도 힘써야 한다.
김현중 시 생명농업과장은 “2018년 4월 봄철 저온과 잦은 강우 및 일조량 부족으로 국산밀과 과수에 피해가 발생한 적이 있다”며 “기후변화로 인해 연중 자연재해가 발생할 수 있으니 항상 기상특보에 귀를 기울여 예방과 사후관리에 힘써주시고 보험료 80%를 보조해주는 농작물재해보험에 가입하는 등 만일의 피해에 대비 바란다”고 말했다.
이민철 기자 newsping@newsping.co.kr
2026.10.25 (일) 18: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