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양개량제 지원 사업은 3년 1주기로 농경지에 규산, 석회, 패화석을 전량 무상으로 공급해 토양을 개량하고 지력을 유지 보전해 친환경농업 실천기반을 조성해 오고 있다.
무안군의 금년 공급대상 지역은 무안읍을 비롯해 일로·삼향읍과 몽탄면 등 4개 읍면이며 회원농협을 중심으로 구성된 7개 작업단으로 해 상반기 규산질 살포와 하반기 석회질· 패화석에 대한 살포작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들 작업단에는 포대 당 800원씩, 총 1억9천1백만원의 공동살포 작업비가 지원 되며 올해 공급되는 토양개량제는 규산질 2,985톤, 석회질 1,385톤, 패화석 406톤이다.
한편 군에서는 농촌 고령화에 따른 살포작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서 2013년부터 토양개량제 공동살포 작업비를 지원해 미 살포로 인한 토양개량제 무단 방치사례를 근절해 왔으며 지난해부터는 살포비용 국비지원으로 군 재정 부담을 덜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공동 살포작업은 농지 소재지별로 이루어지고 있어 관외거주 농업인이나 장기 출타 농업인에 대해서 살포작업단과 사전에 협의해 공동살포 작업에서 누락되는 사례가 없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정희 기자 newsping@newsping.co.kr
2026.10.25 (일) 20: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