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원사업은 광주형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와 유아 대상 문화예술교육 개발·보급을 위한 것. 광산구는 지역 문화예술교육 단체인 놀이요점빵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모에 참여했고 이번 선정에 따라 유아 대상 프로그램 운영 개발비 등 5,000만원을 지원받는다.
공모 선정으로 광산구는, 지역 문화유산인 첨단2동 무양서원, 하남동 유애서원에서 전통문화·음악을 놀이로 만나는 교육 프로그램 ‘덩덕쿵 도깨비마을’을 운영한다.
올해 하반기 유치원 10곳과 함께 실시하는 이 프로그램은, 전통악기인 꽹과리·북·징·장구를 활용한 소리탐구 활동, 장단을 온몸으로 즐기는 신체인식활동으로 창의적인 놀이 교육을 실현하는 내용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지역 문화재를 활용해 미래 세대가 전통문화에 대해 관심을 갖도록 하고 그 과정에서 정서도 발달하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사업을 정착하겠다”고 밝혔다.
이민철 기자 newsping@newsping.co.kr
2026.10.25 (일) 20: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