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히 나란히 도민안심식당’은 코로나19 감염차단을 위해 범국가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의 기본취지를 살리면서 외식기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음식점을 돕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안정시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도민안심식당은 한 방향으로 나란히 앉아 식사하는 좌석배치로 고객 간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한 안전거리 유지와 종사자 마스크 착용 의무화와 개인찬기 사용, 음식 덜어먹기를 중점적으로 실천하게 된다.
시는 지역 내 모범업소 중 도민안심식당을 희망한 16개 업소에 대해 지속적으로 방역소독과 방역소독 약품을 지원하며 음식점은 매일 자체 소독과 손 소독제 상시 비치, 3대 청결운동을 통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남도가 제작 배포할 ‘나란히 나란히 도민안심식당’ 스티커를 도민안심식당 13개소 출입문 등 잘 보이는 곳에 부착할 예정이다.
이정희 보건소장은 “코로나19 확산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외식업계가 힘이 될 수 있도록 도민안심식당 등 지역 음식점 이용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상명 기자 newsping@newsping.co.kr
2026.10.25 (일) 2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