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지난달 24일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전남 동부권에서 처음으로 어린이집 129개소에 2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휴원 명령을 내린 바 있으며 보건복지부의 휴원 실시에 따라 3월 22일까지 그 기간을 연장했다.
어린이집의 휴원이 장기화되면서 긴급보육에 대한 수요가 재원아동 대비 2월 말 11.8%, 3월 첫째주 14.9%, 3월 9일 22.6%, 3월 10일 24%로 점차 늘어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지난달 전체 어린이집 129개소에 손 세정제와 실내 살균제 총 726개를 배부하고 지난 5일 손 소독제 590개와 마스크 13,947매를 일괄구매해 배부 완료했다.
이 외에도 어린이집을 이용하지 않는 만2~5세 가정양육아동 255명에게 마스크 1,530매를 지원했다.
김미란 교육보육과장은 “각 어린이집에서는 코로나19 관련 대응지침을 준수하고 등원아동과 보육교직원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상명 기자 newsping@newsping.co.kr
2026.10.25 (일) 2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