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현재 시의 방역이 다중이용시설이나 집단생활시설 위주로 진행되어 일반 가정 내까지는 미치기 어려운데다, 개인이 가정에 방역을 하려해도 약품을 구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에 대처하기 위함이다.
방역약품 희석액이 담긴 대용량 청수통이 설치된 곳은 동 행정복지센터 23곳과 시청 민원실, 하당보건지소, 시의료원 인근의 신안인스빌, 라이프2차아파트, 제일중학교 등 28곳이다.
소독액이 필요한 시민은 누구나 직접 개인 소형분무기에 담아가서 사용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시내 전역을 대상으로 매일 방역을 하고 있지만, 개인 가정까지는 할 수가 없다.
자가 소독을 원하지만 약품을 구하기 쉽지 않은 분들을 위해 시에서 소독액을 비치했으니, 필요한 만큼 가져다 쓰시고 개인 방역과 위생관리에 더욱 신경써주기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보건소 기동방역팀 43명, 행정복지센터 전용방역팀 91명 등 137명이 방역차량 5대, 방역분무기 85대를 동원해 매일 시내 전 지역을 방역하고 있다.
동행정복지센터에서도 자생조직과 자원봉사자 등으로 방역단을 구성해 전방위적인 방역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민철 기자 newsping@newsping.co.kr
2026.10.25 (일) 2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