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는 아직까지 지역에서 확진자가 발생하지는 않았지만, 상담문의와 검사자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어 보다 빠르고 신속한 검사를 위해 자동차 이동형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10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검사자들은 자신이 타고 온 차에서 내리지 않고 접수부터 문진, 수납, 검체채취까지 차 안에서 모든 검사를 받을 수 있다.
평일과 주말 상관없이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보건소 의료진과 행정요원 등 12명이 상주하면서 검사를 진행한다.
자동차 이동형 선별진료소 설치로 검사시간이 1인당 10분 이내로 대폭 단축되면서 검진자의 대기 및 검사 시간, 의료진과 환자의 접촉시간이 줄어들고 검사의 효율은 훨씬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자동차 이동형 선별진료소 이용 대상은 코로나19 유증상자로 반드시 동승자 없이 혼자 방문해야 한다.
문진 전 차량 에어컨은 내부순환 모드로 설정해야 하며 검사를 마친 후에는 반드시 차량 내부를 소독해야 한다.
이민철 기자 newsping@newsping.co.kr
2026.10.25 (일) 2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