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 ‘한중일 평화정원’ 판석 분양 7월 1일부터 8월 14일까지 접수, 정유재란 발생의 해 모티브 1597개 조성 박지현 기자 newsping@newsping.co.kr |
| 2020년 07월 01일(수) 13:01 |
한중일 평화정원 조성사업은 순천왜성 일원에 위치한 옛충무초등학교부지에 평화광장을 조성하고 정유재란 당시 참전한 한중일 장군 5인의 동상, 무명병사 군상 등이 조성되며 올해 10월 말경 제막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분양되는 판석은 총 1597개로 평화광장에 설치될 4천여개 중 정유재란이 발생한 1597년을 상징하게 된다.
분양된 판석에는 20자 내외의 한중일 평화를 기원하는 메시지와 미래 소망 등 신청자의 희망문구와 함께 주소와 성명 등이 새겨진다.
분양 가격은 1개당 3만원으로 재료비, 석각비, 시공비 등 판석 제조에 소요되는 비용을 반영했으며 개인, 기관, 단체 구분 없이 1개씩만 분양한다.
신청기간은 7월 1일부터 8월 14일까지 45일간으로 국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순천시 홈페이지 및 2020 동아시아문화도시 순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거나 팩스, 우편, 이메일 방문 등으로 신청할 수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순천시는 지난해 순천평화포럼 개최, 2020 동아시아문화도시 선정 등 순천은 평화를 이야기하는 도시이다”며“순천의 평화광장에 소중한 추억과 기억을 새길 수 있는 기회인 판석 분양에 전 국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지현 기자 newsping@newspi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