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립예술단, 찾아가는 거리공연 힐링 버스킹 데이 운영 코로나 19로 지친 시민에게 휴식의 시간과 위로 전해 박동기 기자 newsping@newsping.co.kr |
| 2020년 06월 29일(월) 13:01 |
이번 공연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고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기 위한 공연으로 지난 20일과 27일 광양읍 서천인라인스케이트장 잔디광장 일원에서 시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버스킹 형식으로 진행됐다.
6월 20일에는 시립국악단이 판타스틱, 대정창의 등 화려하고 신명난 타악연주와 가야금 3중주, 해금 독주 등 아름다운 선율을 선보였다.
6월 27일에는 시립합창단이 클래식과 ‘여행을 떠나요’, ‘상록수’ 등 평소 자주 들을 수 있는 서정적인 곡들로 시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7월 4일에는 시립합창단 공연이, 7월 11일에는 시립국악단의 공연이 광양사랑병원 부근에 위치한 중마23호 광장에서 진행된다.
시는 공연단과 관람객들에게 거리두기 유지,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진행한다.
김복덕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시립예술단 버스킹 공연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에게 위로와 즐거움을 주는 좋은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다음 주 토요일에 시립예술단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니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동기 기자 newsping@newspi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