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산구보건소, 임산부·영유아 건강 식생활과 영양개선 힘써 최대 1년간 영양교육 및 가정방문 상담, 대상자별 식품패키지 제공 이민철 기자 newsping@newsping.co.kr |
| 2020년 06월 24일(수) 11:01 |
‘영양플러스 사업’은 영양위험요인을 보유한 임산부, 출산수유부, 영유아 등에게 일정기간 동안 영양교육과 맞춤형 보충식품을 제공해 산모와 아이의 원활한 발육과 성장을 돕는 건강관리 지원서비스다.
광산구는 코로나19 정부지침이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지난 5월 25일부터 5월 29일까지 사전예약제를 통한 2020년도 영양플러스 대상자모집을 진행했으며 최종 선정된 127명을 대상으로 6월 10일부터6월 12일까지 사업설명회를 실시했다.
모집 선정 시 대상자별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매일 5회 1시간 간격으로 시간예약제 운영, 민원 방문 전후 소독실시, 손소독제 비치 및 일 2회 이상 환기 등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됐다.
최종 선정된 사업대상자는 6월부터 대상자별 최소 6개월에서 최대 1년간 식사섭취관련 영양상담, 월 1회 영양교육 및 대상자 특성을 고려한 식품패키지를 월 1~2회 제공받게 된다.
뿐만 아니라 영양상태를 파악하기 위한 신장 및 체중검사, 빈혈판정, 영양섭취상태 조사등을 주기적으로 실시, 가정방문을 통한 맞춤형 영양관리 및 교육도 제공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영양플러스 사업대상자들에게는 감염병 예방만큼이나 좋은 영양상태를 유지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며 “이들 스스로 영양관리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철 기자 newsping@newspi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