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군,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으로 디톡스 테라피 메카 시동 올해부터 4년 간 70억 투입, 19일 기본계획 착수보고회 개최 이민철 기자 newsping@newsping.co.kr |
| 2020년 06월 22일(월) 14:05 |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은 농촌의 지역자산과 민간 조직을 활용해 특화산업 육성,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한 지속가능한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곡성군은 작년에 선정되어 올해부터 2023년까지 4년 간 국비 49억원, 지방비 21억원 총 7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지역의 강점을 살린 친환경 농산물을 육성하고 디톡스 식품 및 테라피 체험을 개발해 차별화된 디톡스 테라피 서비스 등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19일 보고회에는 추진위원회, 추진단, 액션그룹, 중계단의 자문교수 등 3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참석자들은 탄탄하고 건실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사업을 발굴하자는 데에 의견을 모았다.
또한 사업 추진과정에서 다양한 주체가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곡성군은 효과적인 사업을 위해 사업 추진단 내에 신활력플러스 아카데미를 운영함으로써 생산자, 액션그룹, 추진단 등의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농촌체험활동가 등 청년사업가 양성을 위한 역량 강화 사업도 준비하고 있다.
사업 관계자는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 추진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하고 각 면마다 특색 있는 작목과 단체를 활용해 곡성을 친환경 디톡스 테라피 메카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민철 기자 newsping@newspi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