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공동육아나눔터 6월 상시프로그램으로 재개

매월 8개 프로그램 상시운영 및 장난감대여·나눔터 등 운영

이민철 기자 newsping@newsping.co.kr
2020년 06월 15일(월) 15:52
[뉴스핑/이민철 기자] 고흥군은 지난 11일 코로나19로 인해 휴관 중이던 공동육아 나눔터를 6월 상시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재개 했다고 밝혔다.

금번, 6월 상시프로그램은 아이와 부모를 대상으로 한 세모네모 알록달록 종이공예 등 아이들 집중력 향상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금요일 오후에 주2회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성지원센터 내 설치된 공동육아나눔터는 지난해 7월 개소 이후 지금까지 1,550여명이 이용 했으며 엄마와 함께 오감이 쑥쑥 등 7개 프로그램 및 꿈을 향한 여행 등 가족품앗이 프로그램과 장난감 대여·나눔터 운영으로 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돌봄 공동체 확대를 위해 도양공동육아나눔터를 오는 24일 오픈할 계획이며 전담 직원 외 시간제 추가 인력 배치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돌봄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에 맞추어 열 체크, 손 소독, 마스크 착용 등 이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운영하고 있으며 공동육아나눔터를 통해 육아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 아이들은 지역과 함께 더불어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민철 기자 newsping@newspi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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